이미 리뷰를 쓴 '까꿍!'하고 비슷한 구성이니, 사진만 조금 보여드릴게요.
"으라차, 누굴까?" 라는 질문 후에 책을 펼치면, "아하, 아기원숭이!"라는 답이 나옵니다.
그런식으로 여러 동물의 아기들이 소개되고, 여긴 맨 마지막 부분...
앗, 저 엄마....팔뚝 힘이 대단하죠?^^
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