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 5. - 올해의 93번째 책
★★★★★
역시! 스티븐 킹......
꽤 많은 수의 단편들, 단 한 편도 버릴 것이 없다. 어쩌면 그의 진짜 재능은 장편보다 단편에서 더 빛나는 게 아닌가...잠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