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폐인으로 지낸 보람이 있군요.

오늘 보니 <리스트의 달인 100>이 떠서, 네 개의 타이틀을 모두 거머쥐었습니다.

그게 뭐라고...뿌듯해 하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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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3-12-16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저는 번쩍이는게 하나도 없다보니..
무소유의 편안함이랄까...
아예 욕심도 없어요...
못가진자의 자기변명이지요^^

다시 한번 추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