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진/우맘님의 서재에서 보고....리뷰북을 따로 갖고 싶다는 생각에....오늘 리뷰 전용 북을 만들어 보았다. 뭐 전문적인 리뷰어도 아니지만...그래도 알라딘에 남긴 리뷰들엔 남모르는 나만의 이야기들이 있기에.......일기와도 같은 무게를 가진다....그래서....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지만....나중에 알라딘이 문을 닫는 일이 있어도.....리뷰만은 건지도록!!.....제발 알라딘이여...이대로 내내 존재해 주세욤~~!!^^.....책의 앞 표지에는 [책읽는 여자]를 그려 넣고..뒷 표지에는 책을 그려 넣고......속지는 그냥 하얀 백지이므로....알라딘에 쓴 내 리뷰를 카피하여 붙혀 정리를 해 볼까...한다....



(1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