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핑크, 두 단어와는 모두 무관...
브라운에 가까운 얌전한 색깔.
가을에 사용하거나, 평소 입술에 붉은기가 많아 톤다운된 표현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
약간 매트한 느낌의 발색.
적절한 사이즈이나 가끔 핸펀을 과격하게 흔들경우 본체가 빠지는 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