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23 - 올해의 109번째 책
★★★★
물론,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읽을 때의 그 흥분은 아니지만...역시나 발 빼기 힘든 판타지. 이제 또 4권은 어찌 기다린담. 흑.

2007. 11. 24. - 올해의 110번째 책
★★★
뭐...그냥....ㅡㅡ;;
앤 타일러, 이름은 아주 낯이 익은데...글쎄, 몰입이 좀 안 된달까.^^;

2007. 11. 25. - 올해의 111번째 책
★★★☆
해리포터를 누르고 카네기상을 받았다는데다, 내가 좋아하는 성장소설인 듯 하여 바로 질렀는데...기대만큼은 아닌 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