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2. 5.
뭐, 12시가 지난 것 같으니...2월 5일이군.
그나마 시간 많고 속편한 친정생활도 이제 이틀이면 끝이다.
오늘은 계속 만화 보려고 했는데...심리검사 페이퍼가 너무 밀렸다. 아무래도, 나, 제 무덤을 판 듯.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