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 어찌된 일인지,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궁시렁 다이어리에 접근할 수 없는 건 나뿐인 것 같다.

저놈이 미쳤나...아무리 내가 미숙한 태그로 신변에 위협을 주었기로서니, 손님은 다 받고 주인만 내친단 말이냐!

지기님에게 부탁해 놨지만, 언제 복구될 지  모르는 일이라, 우선 임시 궁시렁 다이어리를 오픈했다. 제발, 내 투덜거림들이 몽땅 날아가지는 말아야 할텐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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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2-02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도서관에선 저도 못들어가지더군요. 그런데 지금 누나네집에선 들어가지구요;

진/우맘 2004-02-02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면 저것이, 손님도 장소에 따라 가려받았다는 것입니까! ....혼내줘야 겠군요. -.-

진/우맘 2004-02-02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질도 급해요...임시 다이어리 만들자 마자 복구되었습니다. 지기님이 친히 전화까지 주실줄이야...알라딘, 고개감동서비스입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