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7-04-10  

냐항~~~~.
지금 받았사와요. 아힝. 이런 사랑의 메쉬지까지! 기원해 주신 덕에 눈먼자들 미니북도 딸려 왔어요. 혹시 진우맘님이 눈먼자들 아직 안 읽으셨다면 이 미니북, 언제 기회있을 때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떠셔요? 저를 위해 지나간 로봇이었나봐요. 벤트끝나니 잠잠해 진 것을 보면...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읽을께요! (사진은 디카가 돌아오는대로...)
 
 
진/우맘 2007-04-11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아니어요. 저는 미니북이 아닌 빅북(?)으로 가지고 있답니다.
재미있게 읽고 멋진 책이면 강력한 지름유도, 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