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6-02-10  

방학 끝나서 더 바빠지실려나요? @@
서재에 영 발길을 뜸하신 걸 보니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가끔은 안부글 남겨주셔요. ^^ 아참, 아이들이랑 눈놀이 많이 하셨나 모르겠네요. (조만간 아이들 개학인데 길 미끄러운 것이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
 
 
진/우맘 2006-02-11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 개학하면 도리어 컴 앞에서 짬 내기가 쉬울 것 같아요.
집에서는 조연우의 방해공작이 극심해져서.... 지금도 언제 들켜 끌려나갈지 모른답니다. 잘 지내시죠?
예쁜 두 공주님께도 안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