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후사 2005-06-03  

감사합니다~~
진우맘님, 선물 감사드려요. 마음이 담긴 편지도 읽어보았답니다. 가슴이 뭉클했어요. ^^ 그런데... 옷이 안 맞아요... 제가 몸이 좀 불어서리... 한 번 시험삼아 입었다가 옷이 찢어질 뻔 했어요. ^^;; 그래도 괜찮아요. 옷걸이에 걸어 책상 옆에 놔두죠 뭐. ^^
 
 
진/우맘 2005-06-03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그것도...프리사이즈였는데...ㅠㅠ

노부후사 2005-06-04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제가 좀 보기 보다 몸이 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