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 2005-02-22  

샘....저에요..저..
기억하시죠? 저.... 그 곳 학교 도서관을 지키고 있던....도서관지기.. 희현입니다..ㅋㅋ 이 번에 전근가시나보네요... 각자에게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에 당당하게 맞설 시기인 것 같네요.. 샘도..저도.. 이 곳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분실한 책.. 검색하다가..'진/우맘'을 발견했어요.. 참 질긴 인연이네요... 아가에게 책도 많이 보여주고.. 너무 너무 훌흉한 어머니!! '진/우맘'을 추천합니다..
 
 
진/우맘 2005-02-23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희, 희현!!!!!!
안 그래도 종종 소식이 궁금하곤 했지.^^ 오늘도, 이것저것 정리하러 학교에 나온 참이야. 이렇게 만나니 신기하고도 반갑네. ㅎㅎ
그런데, 아이디만 보고 알았남? 어찌 날 알아챘지? ^^;;;
잘 지내고, 조만간 꼭꼭 한 번 보자!!!

똘레랑스 2005-02-25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옆에 사진 보고 알았지요.. 알라딘에..종종 들어오니..이런 만남도 생기네요. 봄방학인데 출근하려니.참..몽롱한 것이...기운을 차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