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erist 2004-10-15  

-_-+
매너 지인들과 어여 건너가 진/우맘님 가계경제를 파탄내고픈 맘 간절하지만 이번달 말 2차 시험이 있는 관계로 참습니다. 날 쌀쌀해지고 자락 긴 옷 입을 때 즈음, 작정하고 한 서너끼 굶은 다음 찾아가지요. 각오. 하시길. 부드득... -_-++++
 
 
진/우맘 2004-10-16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드득..... 내 그 때까지 카드 빵꾸 안 내고 잘 버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