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4-10-04  

진우맘님.
책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구하기 힘든 아이템을 이렇게 덥썩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마냥 좋아하고 있다.) 지금은 팔지도 않는 저런 책을 구할 때면 정말 즐겁습니다. 오늘 밤은 진우맘님 덕분에 아주 행복한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요호!
 
 
진/우맘 2004-10-0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요...책상태가 좀 안 좋아서 마음이 그렇네요. 좋아해 주시니 제가 더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