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거울 2004-08-23  

마실 나왔다가
들렸습니다.
읽을 거리가 풍부하네요.
자주 놀러 와야겠습니다.
반겨주실거지요? ^^
 
 
진/우맘 2004-08-24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닉네임이 너무 이쁘세요. 연우가 인사말을 자꾸 방해하네요. 덩 치우러 가야겠어요. 첫만남부터 드런...죄송.-.-
너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