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이모 2004-08-20  

아오.. 집에 가구싶다..
올라온뒤에 진/우가 궁금해서 매일 여길 들락거리는 중이야 ^^;
예진이가 심심하다구 전화왔던데, 맨날 재밌게 다니면서 말야~ 낮한때 잠시 무료했던 모양이로군 ㅋㅋ
언니도 꿈같은 휴가 끝나가네~ ^^ 슬프지? ㅋㅋ
 
 
진/우맘 2004-08-20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