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7-27  

진/우맘님- 책 말인데요. ^^;;
진/우맘님,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기사분이 안 오셔서 전화해봤더니, 오늘 못 오신답니다. 물량이 밀려서 이쪽으론 못 오신다고. 내일 오신다는데, 제가 내일부터 집을 비우잖아요.. ㅡ..ㅡ;;;;
그래서 다녀와서 다시 신청해서 부쳐드릴게요. 아무래도 화요일이나 되어야 가능하겠네요. 죄송합니다--- <(_ _)>
진/우맘님께서 보내 주신 책들은 방금 잘 도착했답니다. 다녀와서 감사히 잘 읽을게요! ^ㅁ^
즐거운 방학 되시기를 바래요!
 
 
진/우맘 2004-07-2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요, 괜찮아. 안 그래도, 밀려드는 책의 압박에 가슴이....가슴이....
즐거운 나들이 되어요, 목소리 예쁜 판다님.^^

panda78 2004-08-02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목소리... 칭찬해 주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언니! 제 평생의 언니로 모시겠어요!

진/우맘 2004-08-02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홋 별 말씀을. 진짜루 이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