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2004-05-25  

너무 부럽다..
예쁜 아가들도 부럽고,
너다운 글솜씨들도 부럽고,
온통 온통 예쁘고, 부러운 것들이 가득 담겨있네.

또 하나의 취미가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드네!!
언제나 행복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

안부!
 
 
진/우맘 2004-05-25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느낌, 참 좋다. 꼭 그렇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