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5-11  

안녕하세요
책읽는 나무님 서재에서 슬쩍 넘어 들어왔습니다.
순이와 어린 동생이 아니라 진이와 어린 동생이네요.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이 너무 이쁩니다.
정말 이렇게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어주시는 분이시라니 멋지네요.

알라딘에서 대단한 분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 점점 아주아주 많이많이 즐거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반가이 맞아주실거지요?
맞아달라고 떼쓰고 있는 중입니다 ^^
 
 
진/우맘 2004-05-11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반가워요~ 만세~~~~^^
정말 반갑습니다. 별 거 아닌데...좋은 분들이 대단하게 생각해 주시니, 쑥스럽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앞으로 계속계속 즐거워 지실겁니다! 분명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