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기 2004-04-20  

지기 인사올립니다. ^^
진/우맘님.. 책갈피 찌리릿님으로부터 잘 받았습니다. 저까지 이렇게 따로 챙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깜쪽같죠?.. 자아분열이 드뎌 시작... 으~~)

진/우맘님께서 노래방에서 정말 대단한 가창력과 댄스를 보여주셨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저도 보고 싶어요~ ^^

starla님도 그렇고, sindbad님도 진/우맘님의 책갈피에 감동 먹었답니다. 기스두요. ^^ 정말.. 알라딘마을에 없어서는 안될 알라딘맘이십니다. ^^ 감사해요~~
 
 
진/우맘 2004-04-20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자아분열.^^;;;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참, 그 날 참석한 찌리릿님께, 인상도 너무 좋고 노래방의 열정도 200점이었다고, 제 이상형이라고 전해주세요.^^(저도 감쪽같죠?)

sooninara 2004-04-22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분이서 뭐하세요? 영화 찍어요? '내안에 다른 사람이 있다" 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