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ree88 2004-02-24  

늦은 축하~
축하해요..
저는 가영아빠님 홈에 갔다가 신문기사를 접했네요..
최근 서재에 자주 안들어왔더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다들 일찍 축하하러 다녀가셨던데 저는 이제서야...주섬주섬~
아~~ 그나저나 저는 그 책에 실리지 못해 아쉽네요..
책값도 꽤 하던데 담당자 메일 받고는 까먹어 버려서 글쎄..
진/우맘님 올해엔 좋은일이 연초부터 생기니
한해 주~~욱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진/우맘 2004-02-25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쉽네요! 종이배님이야말로 꼭 실려야 할 분 중의 하나인데.
저는...정식 리뷰도 아니고, 달랑 다섯 줄이 실린 주제에 인터뷰까지 해서...민망하기 그지없답니다^^;;;

bluetree88 2004-02-26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그런 겸손의 말씀을 끔찍하게 하시옵나이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