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이모 2004-02-16  

방문한진 며칠되었는데..
흔적 좀 남기려니 회원가입 하라는 둥 상당히 귀찮은 요구를 하길래, 글을 못남겼다지.. ㅎㅎ 참, 본인은 예진이 큰이모라네..^^;
흠.. 블로그 환경이 익숙치 못한지라, 좀 헤매었지만, 대충 둘러본 소감은.. 집에 컴도 없는 사람이 대단하시구료~ ^^
가끔와서 울 조카들 사진은 볼테지만, 원래 익명이 편한 공간이니, 너무 자주 들러서 방해는 안하도록 할께...^^ 예진이랑 연우사진 퍼나르는 중인데, 친구들이 난리가 났어~ 특히, 연우 입내민 사진은 이모야들이 기절을 하는구만 ㅎㅎ
 
 
진/우맘 2004-02-17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조만간 너의 뽀샤시한 모습도 들어있는 사진으로 보내주지. 그리고 이것아, 언니에게 관심을 좀 가져! 집에 컴 생긴지가 언젠데!!!

큰이모 2004-02-17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모야~ 삼촌이 샀다며~ 알고있었다궁~!! 난 오래된 얘기를 하는것이였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