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happy 2004-02-10  

오랜만이라 글도 많고 사진도 많고 한참 둘러봤다.
오늘 일하려던게 꽝 되버려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다. 연우녀석 많이 똘똘하고 귀여워졌는걸.. 울 연우는 새침떼기 공주가 되어 아빠의 맘을 아프게 하고 있다. 엄마만 찾거든.
네가 제대로 된 취미를 만났구나 싶다.
무지 열심인데..
그나저나 2월 중순은 지나야 얼굴을 볼 수 있겠구나.
그전에는 서재에나 종종 들러보마 ^^
 
 
진/우맘 2004-02-11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려어...나도 생각나서 네 홈피에 가봤는데, 역시나 업뎃은 없더군!
하지만 임산부에게 전자파가 해롭다니 봐 주지.
2월 중순 지나서 놀러 갈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