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inara 2003-12-05  

저도 송송출판사 문열었습니다
놀러 오세요..
피터의 의자..진/우맘님하고 저하고 비교해도 재미있네요^^
벌써 다하셨네요^^
 
 
진/우맘 2003-12-05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방금 다녀왔는데.^^ You win!!! 많이 배워야 겠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한 시간이 느껴지는 정말 예쁜 책이었습니다. 예진이도 얼른 미운 네 살 쇼크에서 벗어나서 저와 머리 맞대고 색칠도 하고, 오리기도 하면 좋겠는데. 내년 봄 쯤 시도해 보려구요. 지금은, 섣불리 시도하다가 싸움만 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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