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변덕쟁이입니다. 게다가 어설픈 기분파이기도 하죠. 화장품의 질이 아무리 좋아도, 같은 제품을 두 번 쓰는 건 지루해서 못 참거든요.^^ 그런 제가 두 개 이상 썼다면...제 기준에서는 품질이건 가격이건, 여하간 뭔가 보통 이상의 장점이 있었다는 보/증/수/표! 파우치를 한 번 열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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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양반다리 하고 앉았다가 또, 내 발바닥 보고 깜딱 놀래따.....ㅡㅡ;; 얼마나 좋으면, 리뷰까지 두 개를 썼을꼬.^^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602253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889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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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년 쓰고 또 샀다. 해가 넘어가면 발향력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가격&크기 가뿐, 용기까지 이쁘니....굳이 바르지 않더라도, 파우치 한 구석에서 제몫을 톡톡히 한다. 기분전환용 필수품.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495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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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담스러운 크기만 아니면 딱 좋은데. 이놈만 들어가면 파우치가 빵빵~^^ 그래도, 이 가격에 이만한 팩트 힘들다. 동료도 내 거 한 번 써보고는 구입했다. 또 다른 후배는 세 개째 쓴다던가?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493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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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징 오일이라는 걸 처음 만나 홀딱 반해서 두 번이나 썼다. 헌데, 굳이 이거 말고도 요즘은 괜찮은 게 많은 모양. 최근에 써 본 이자녹스 오일 제품도 괜찮았다.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589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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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름종이 저 기름종이 돌아다녀봐도, 콧등 반질거리는 날은 요거만한 거 없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