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아키코만큼 동심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작가가 또 있을까요? 그녀의 그림책은 저와 아이들에게 한 번도 실망을 안겨준 적이 없습니다. 다섯 살 진, 두 살 우.... 두 아이, 최초의 전작주의 작가가 하야시 아키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집 책꽂이에 있는 하야시 아키코의 책 몇 권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