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판다님, 오늘은 스밀라님...민망할 지경이로세. 세상에 나의 서재처럼 인심 좋은 블로그가 또 있을까! 받아서 주르륵...꽂아놓고 보니 안 먹어도 배부르다. 그래, 천천히 하나하나 독파해 나가자구.
여러분~ 책장정리는 자주자주 합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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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 진부한 표현이지만,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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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공예에 미쳐 있는 동료에게 선물했다. (선물받아서 선물하다니...낯도 두껍지.^^;) 으흐흐흐...이로써 귀걸이 몇 개는 벌었다! |
 | 반쪽이의 육아일기
최정현 글.그림 / 여성신문사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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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에 빠졌던 나로서는 기대가 컸던 작품. 그러나....기대가 너무 컸나? 별 재미를 못 느끼고 1권을 덮었었다. 다시 읽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