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속독, 탐독, 폭독을 일삼는 활자중독자 였습니다. 화장실에서는 락스통이라도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제 사전에 구입하고도 못 읽은 책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죠. 그/러/나... 진/우의 엄마가 된 지금은 하루가 온전히 제 것이 아니네요. 서가에 꽂혀 간택의 그 날만을 열렬히 기다리는 불쌍한 것들...그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1997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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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 2 : 소외된 자들의 클럽
스테판 킹 / 다모아 / 1992년 9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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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 3
스테판 킹 / 다모아 / 1992년 12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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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 4
스테판 킹 / 다모아 / 1992년 12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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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닝 1
스티븐 킹 지음 / 빛샘(Vitsaem) / 1993년 7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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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닝 2
스티븐 킹 / 빛샘(Vitsaem) / 1993년 7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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