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에 대한 그림책 중 진이가 갖고 있는 책 네 권입니다. 네 권 모두 색다른 매력을 폴~폴~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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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풀그림을 그린 듯 독특한 터치가 매력적이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보라색이나 빨간색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선명한 보라, 빨강과는 명도나 채도가 좀 다르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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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말, 보라 고양이? 칭찬할 점이 너무 많은 이 그림책은 색깔 나라 여행에도 적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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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갓 넘었을 무렵, 예진이가 무척 좋아한 그림책입니다. 색깔 표현이 매우 선명해서 색이름 가르치기에 적격이었고, 친근한 주변 사물 인지에도 좋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