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2. - 올해의 42번째 책
★★★★★
신이 나서 독서일지를 적다가...어라, 열 줄이 넘어가 버려서는...^^;; 리뷰 코너로 옮겨버렸다.
생각해보니, 리뷰를 잘 안 쓰게 된 것도 독서일지 페이퍼를 오픈한 이후인가.....?
대체 페이퍼와 리뷰의 경계가 어디인지, 리뷰 쓰기에 너무 쓸데 없는 부담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닌지 매번 고심된다. 예전엔 그냥, 페이퍼 쓰듯, 내 느낌 주절주절 잘도 나불댔건만....^^;;;
참, 올해는 그래도 비소설을 많이 읽게 되어 좋다. 역시, 노는 물이 좋아야....ㅎㅎ 알라딘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