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18. - 올해의 31번째 책

★★★★

제목처럼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은, 독특한 따뜻함이 배어 있는 세 개의 이야기.

가네시로 가즈키 전작주의는 계속된다.....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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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3-19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맥락으로 일본영화 "박치기" 보셨나 모르겠어요..^^
전 얼마전에 공중파에서 시청했는데..정말 좋았답니다.^^

진/우맘 2007-03-19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치기요? 일본영화엔 워낙 문외한인지라.....어떤 같은 맥락일까요? ^^;

Mephistopheles 2007-03-19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일한국인이야기랍니다..재미있게 봤어요..^^

진/우맘 2007-03-20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구나~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