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18. - 올해의 31번째 책
★★★★
제목처럼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은, 독특한 따뜻함이 배어 있는 세 개의 이야기.
가네시로 가즈키 전작주의는 계속된다.....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