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할머니가 밥하는데, 옆에서 싱크대를 뒤지며 놀던 연우가 바구니를 뒤집어 쓰는군요. 그 모습을 보던 할머니 "어이구, 터 팔려고 그러냐?" 터 판다=동생을 본다...
에구구, 어머님, 셋째는 계획에 없습니다! 게다가...이미 모종의 조치가 취해져서,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