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공포도 추리로 읽을려구요.
그나저나 사진찍어 올릴려고 했는데
도대체 찍을 수가 없으니 미안해요.
엄마는 짐장뒤에 편찮으시니 찍어달랠 수가 없고
만돌이도 사정이 있는지라...
크억 ㅜ.ㅜ
그래도 님의 두 줄짜리 글에 행복하고
책 쓰다듬으며 님 생각했답니다.
잘 읽을께요.
꼭지 : 그나저나 따우한테는 반말하면서 님께는 그게 안되는 이유가 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