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조선인 > 107쪽 8째줄 - 약산 김원봉

별들이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보던 이성우는 어둠 속에서 흰 이를 드러내며 다시 말했다.

 

 

 

 

진/우맘, 잘 받았어! 덕분에 체 게바라 달력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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