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22. - 올해의 43번째 책
★★★★★
왜일까....하이타니 겐지로님의 책을 읽고 나면,
한창 좋은 꿈을 꾸다가 덜컥 깨버린 것 같은 설움이 밀려온다.
게으른 교사의 삿된 패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