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오늘도 농사일에 바쁘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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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ME!!      30문30답




1. 나는 내 이름에 만족한다.

   - 만족한다..

2. 나는 공부하는 머리보단 잔머리쪽이다.

   - 둘다 못한다..

3. 나는 요리를 잘한다.

   -10년전에는 잘했었다.

4. 때려 죽여도 외박은 못한다.

  -오라는데가 없어서...요즘은 못한다.

5. 땡땡이 쳐 본 적이 있다.

  -내사전에 땡땡이는 없다...

6. 잘생긴(이쁜) 남자(여자)보단 귀여운 남자(여자)가 좋다.

   -글쎄?  예쁘고 귀여우면 좋겠따.

7. 조그만 거에 쉽게 감동 받는다.

    -감성이 무뎌서 원~

8. 예쁘다는(잘생긴) 소리를 들어 본적이 있다.

.  -거울보며 나자신한테..ㅋㅋ

9. 나 자신도 예쁘다(잘생겼다)고 생각하는가?

   -당근!!

10. 군것질을 많이 한다.

   -안한다.

1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죽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다.

   -죽는시늉은 안한다... 그냥 죽어준다...

13. 친구들이 많다.

    -친구!!  후~~ 정말 없다..

14. 나는 착하다.

   -항상 맘 뿐이닷~

15. 나는 털털하다.

   -주위에서 꼼선생이라고 놀림을 많이 당하는데? 어쩌란 말인가?

16. 나는 뽀뽀를 해봤다.

   -해봤다

17. 그럼 키스는?

   -그것도..참고로, 느낌은 별루였던것 같다.

18.나는 자주 몸이 아프다.

   -일년에 딱한번 감기를 심하게 앓는다.

19. 집에 박혀 있는 걸 좋아한다. 

   -정말 좋아한다...

20. 결혼은 빨리하고 싶다.

  -그랬는데 ....잘안된다.내나이 계란한판이 넘으니까  뭐!

21. 신혼여행은 국내보단 국외가 좋다.

  -여유가 되면...

22. 아기는 되도록이면 많이 낳을 것이다.

  -딱!

23. 데이트 장소는 조용한 곳보단. 시끌시끌한 곳이 좋다.

.  -조용한곳이 좋을것 같다.

24. 미친듯이 넋이 나가 본 적이 있다.

  -없다...미친듯이 자본적은 있다..

25. 멀하겠다고 맘 먹으면 꼭 해내고 만다.

  -멀하겠다고 맘을 먹지 않으니 큰일이다.

26. 가만히 3시간만 움직이지 말라고 하느니 차라리 춤을 추겠다.

  - 춤보다는 가만있는게 낳지 않을까?

27. 나는 칠칠 맞다.

  -아니,,,칠칠하고는 거리가 멀다 가급적이면 신중하려고 한다.

28. 양다리를 걸쳐 본 적이 있다.

  -그런 인간은 증오한다..

.29. 잠이 많은 편이다.

  -많다...특히 아침잠이 많다.

30. 이거 재밌다.

  -친구 귀찮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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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성과 열의가 대단한  사람이며, 나는 가족이 아님에도 그의 허락없이 " 형 " 이라고   떳떳히 부르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앞에서면 내 자존심은 허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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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04-06-05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험.
뒷통수를 열심히 때린 보람이 있군. ㅋㅋ
더위 조심하고 밥 챙겨 드시게.

쁘띠아 2004-06-20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효효~~
그렇타 !
그는 내나이 삼십이 넘었은데도 주저없이 나의뒤통수를 때리는 사람이다.
점심은 시원한 냉면으로 하심이.....
많이 덥습니다...조심하소서...
 





사람-법적으로서의 권리·의무의 주체.~ 인제 "사람"됐네~

인간-동물의 일원이지만 다른 동물에서 볼 수 없는 고도의 지능을 소유하고 독특한 삶을 영위하는 사람.~"인간"답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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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보냄을 아쉬워하며 내일의 희망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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