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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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08-02-19  

경이적인 기록이요. 방문자가 37 이라니... ^^

 

요전에 부탁한 거, 일명 "독수리 오형제'

Terra Cresta (테라 크리스타) 에 대해 알아봐 줘.

 

주소 접수했당.  수고...

 
 
 


파란운동화 2005-07-07  

생일 선물 내놓셔.... ㅋㅋ
다른 것이 아니고 좋은 노래를 알게 됐는데 파란 밑줄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좀 깔아주라. '데미안 라이스' 의 'The Blower's Daughter' 노래가 너무 애절한 것 같아.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 ^^ 고맙데이.
 
 
 


파란운동화 2005-06-29  

오늘 ...
오늘, 무척 피곤 했겠당. 늦게 만나 많은 얘기도 못 나눈 것 같고 푸짐하게 대접하지도 못 한것 같아 헤어지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네. 여독을 풀고 제자리에서 항상 '열심'이기를 바란다.
 
 
쁘띠아 2005-06-30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난다는것이 어딘데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은거 봤으니 됐죠 뭐~!ㅋ
 


컨테이너 2004-12-17  

간만에.//
곤이 홈피 왔네.. 글도 많이 올려났고 사진도 이쁘고.. 이런 곤이를 왜 몰라주지..
 
 
 


즐거운랄랄라 2004-12-14  

안녕하세요^ㅇ^
알라딘 서재를 시작한지 3일째;;되는 ~랄랄라에요.흐흐 알라딘에 이런것도 있었나 싶어서 궁금해서 이것저것 돌아다니다가, 사진이 인상깊어서 글까지 써요!! 폐비닐 태우는 사진이요! 진짜 신기하네요. 예뻐요. 저도 다음엔 폐비닐을 태워봐야겠어요 -.-우흐흐~ 그럼 안뇽~ 좋은하루보내요~ 아 치즈케잌먹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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