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성과 열의가 대단한  사람이며, 나는 가족이 아님에도 그의 허락없이 " 형 " 이라고   떳떳히 부르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앞에서면 내 자존심은 허락되지 않는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파란운동화 2004-06-05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험.
뒷통수를 열심히 때린 보람이 있군. ㅋㅋ
더위 조심하고 밥 챙겨 드시게.

쁘띠아 2004-06-20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효효~~
그렇타 !
그는 내나이 삼십이 넘었은데도 주저없이 나의뒤통수를 때리는 사람이다.
점심은 시원한 냉면으로 하심이.....
많이 덥습니다...조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