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17일, 어제 엄마아빠는 처음으로 우리 튼튼이의 심장소릴 들었단다 쿵쾅쿵쾅~~ 얼마나 힘차게 뛰는지 하마터면 덜컥 눈물이 날뻔했지.. 건강하게 우리곁에 와서 얼마나 기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