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17일,
어제 엄마아빠는 처음으로 우리 튼튼이의 심장소릴 들었단다
쿵쾅쿵쾅~~ 얼마나 힘차게 뛰는지 하마터면 덜컥 눈물이 날뻔했지..
건강하게 우리곁에 와서 얼마나 기쁜지...

앞으로 튼튼이가 무럭무럭 자랄수 있도록 엄마아빠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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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18-05-21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