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을 여는 32가지 방법

1. 울고 싶을 때는 크게 운다.

2. 자기 자신과 타인을 심판하지 않는다.

3. 마음에 어떤 공간을 남겨두고, 그 곳에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넣어둔다.

4. 고민스러울 때는 심하게 고민한다.

5.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6. 가슴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7. 하루에 한 번은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

8. 마음의 눈에서 두려움의 안경을 벗어던진다.

9. 과거의 상처들에 대해선 한바탕 운 다음에 그것들로부터 벗어난다.

10. 어떤 선택들이 가능한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11. "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라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킨다.

12. 자신을 주장하되 부드럽게 주장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한다.

13. 자신에게 기다림의 기술을 가르친다.

14. 자신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15. 오늘이 자기 자신에게 하나의 모험이 되게 한다.

16. 마음에 와 닿는 모든 느낌들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17. 마음이 내린 결정을 지지한다.

18. 마음 속에 있는 순수한 어린아이를 소중히 여긴다.

19. 생각 속에서 남을 비판하려는 목소리가 들려 올 때는 그것을 침묵시킨다.

20. 삶의 조화와 균형을 생각한다.

21. 마음 속에 유머를 나눌 공간을 남겨둔다.

22. 때로 자기 자신에게 놀라운 기쁨을 안겨준다.

23. 새로 피어난 꽃들로 자신의 집 안을 장식한다.

24. 완벽해지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자신에게 말해준다.

25. 마음이 들려주는 교훈에 귀를 기울인다.

26. 어떤 순간이든지 그 순간에 몰입한다..

27. 괴짜가 되어 행동하는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28. 폭포의 근원을 알기 위해 절벽을 기어오르는 모험을 과감히 시도한다.

29.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얼마나 큰 변화의 힘을 갖는 가를 기억한다.

30. 자신에게 시를 한 편 써서 읽어준다.

31. 자신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능력을 인정한다.

32. 이제 막 내린 눈 위를 달빛 아래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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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2004-09-13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말인데 실천하기가 힘드네..

즐거운랄랄라 2004-12-23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정말 실천하기가......ㅎㅎ;; 퍼가용^^
 

http://n.ethz.ch/student/mkos/pinguin.swf

 

설인인가? 마우스로 클릭하세용......^^;;;

클릭하셨나요?

한번더 클릭하면....팽돌이가 내려와요...그때 또 한번

힘껏 휘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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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도 안묵고 와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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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2004-09-13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엽기당.. 시체놀이도 아니고..

쁘띠아 2004-09-13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엽기라니....귀엽구마이...~
 



 2004년9월19일

 의성궁전예식장

 2층 라일락 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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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04-09-14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전 예식장이라...
피아노는 오징어가 치는지, 패물은 조개껍데기인지 가서 확인 해 봐야지.

쁘띠아 2004-09-14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쁘띠아 2004-09-18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수복, 수경, 장비 갖고 오세요....못들어오실라...ㅋㅋ
 

무엇보다 곤이의 사회 첫날 밤을 함께 보내

내 마음이 흐뭇하다.

비록 코가 삐틀어지게 멋진 곳에 데려가

마음껏 축하해 주진 못했지만,

지금은 시작일뿐....

기회는 많으므로 아껴서 남겼다 진정 成功하는

오늘을 그리워 하자

 

 항상 내 마음에 친동생으로 자리잡고

늘 그립고 궁금했것만 이제  우리, 같은 사회인으로

성실 근면하게 경상도 사나이의 멋진

살자구나

 

날 의침치 말고

곁에 가 있고 곁에 가 있으니

연락하며 부대끼며 이해하며 열심히 달여

노후에 웃으며 즐길 수 있는

멋진 을 살자

                          다시한번 전역을 축하한다.

                                           1996年 1月 5日                  成  承  協

추신: 언 놈 군에 안 갔다 온 놈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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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4-09-12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의심했었나?

파란운동화 2004-09-14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이런 멋진 글을 썼었다니 믿을 수 없군.
하지만, 우리 ...
꿈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제?

쁘띠아 2004-09-14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열심히 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