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곤이의 사회 첫날 밤을 함께 보내

내 마음이 흐뭇하다.

비록 코가 삐틀어지게 멋진 곳에 데려가

마음껏 축하해 주진 못했지만,

지금은 시작일뿐....

기회는 많으므로 아껴서 남겼다 진정 成功하는

오늘을 그리워 하자

 

 항상 내 마음에 친동생으로 자리잡고

늘 그립고 궁금했것만 이제  우리, 같은 사회인으로

성실 근면하게 경상도 사나이의 멋진

살자구나

 

날 의침치 말고

곁에 가 있고 곁에 가 있으니

연락하며 부대끼며 이해하며 열심히 달여

노후에 웃으며 즐길 수 있는

멋진 을 살자

                          다시한번 전역을 축하한다.

                                           1996年 1月 5日                  成  承  協

추신: 언 놈 군에 안 갔다 온 놈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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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4-09-12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의심했었나?

파란운동화 2004-09-14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이런 멋진 글을 썼었다니 믿을 수 없군.
하지만, 우리 ...
꿈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제?

쁘띠아 2004-09-14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열심히 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