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엔 모두 사랑하자....아자~~!!

여러분 째려보는게 절대 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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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몰래 살짝 사진을 옮겨왔다...

그녀는 말을 참 예쁘고 잼있게 한다는 ....

그런데....

그녀는 내가 싸이 월드홈을 업그레이드 안한다고 싱결질을 낸다..ㅎㅎ  

석달전에 삼겹살 먹자고 했는데 아직도 못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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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면 평범한 개다...
조금 자세히 보면 귀엽다...
그러나...더욱 자세히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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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뒷짐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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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랄랄라 2004-12-14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재밌어요.ㅋㅋ 올리려다가 저장하기 귀찮아서 그냥 있었는데 여기서 보네요^^

퍼갈게용
 

여태 살아오면서 몸무게가 제일 많이 나갔을 때가 이등병 말호병때 74kg이였던걸로 기억이된다.

 고정적인 식사와 적당한(?)운동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더랬다..

그러다가 재대할때쯤 입대하기전의 비슷한 몸을 만들어 놨던것 같다.

그이후로 쭈욱 68kg꾸준히 유지해 왔었는데...

며칠전 몸이 좀 무겁다 싶어 찜질방에 갔었는데,

무심히 올라간 체중계의 바늘은 당연하다는듯 72kg을 육박하고 있었고.

불과 2~3개월만에 4kg이나 늘다니...헉~ 장난이 아닌군..

그렇다고 몸 전체가 근육으로 균형있게 늘어난것도 아니고..오로지 뱃살만 4kg가 늘었다는게 문제다.

휴~~

빼자!!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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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6촌 동생이다.

어릴적엔 마을에 친구들이  없는 관계로 친구처럼 참 많이도 놀아 주곤 했었다...

내 기억으로는 녀석이 화를내거나 삐치거나 투정부리거나 하는동생러운 짓을 하는것을 한번도 못봤는것으로 기억된다....

그만큼 녀석은 장군 "깜"이다....

지금은 나보다   훨씬 커져버렸다.

며칠전 싸이월드로 동생의 근황을 알수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지금 인천에서 중대장이란 중책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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