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멀리 의성까지 큰형의 결혼식에 참석해주신 그에게 감사한다.  

          그 답례로 최대한 뽀사시하게 찍었는데 그의 맘에 들지 모르겠다.

            사실 맘에 안들어도 할수없다...이렇게 벌서 사진이올려져 있는데...형이라고 어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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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04-09-22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안든다.
그래, 어쩔 수 없군.
근데, 중요한 말을 빼먹었군.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근사하다는 거...
셔츠만 뽀사시하게 나왔다.

쁘띠아 2004-09-26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위에보듯이 가끔 오버를 한다는게 "옥에 티"다...ㅋㅋ
 


그가 나의 둘째형이다.

그를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꼭  표현하라면 욕심과 고집이다.

형은 어릴때부터 남달리 욕심이 많았었다.

그덕에 나랑 많이 싸웠었다.물론, 일방적으로 내가 맞은거나 다름없지만 말이다.......

그래도 그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에게 아낌없는 격려와조언을 해주곤한다.

지난 일요일 큰형이 결혼을 했으므로 이제부터 집안의 모든시선이 그에게로 돌려질 것은  뻔한 일이다..

 그가 어떻게 이 난관을 대처해나갈지 사뭇 기대가 된다..

 

 

 

 

큰형결혼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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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6촌동생이다.

지난19일 큰형 결혼식날 제수 될 아가씨와 같이 왔었다.

이녀석은 장점이 많은데 불구하고 단점하나가 그 많은 장점을 가린다는게 문제다..

내년봄에 장가를 가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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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진심으로 바라면 .....

정말 진심으로 바란다면...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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