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멀리 의성까지 큰형의 결혼식에 참석해주신 그에게 감사한다.
그 답례로 최대한 뽀사시하게 찍었는데 그의 맘에 들지 모르겠다.
사실 맘에 안들어도 할수없다...이렇게 벌서 사진이올려져 있는데...형이라고 어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