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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5-06-28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제로 매장을 떠나 매장에 안보이는 사람이 둘씩이나 있네...
불과 몇개월전인데...
회자정리라 했던가~!
 

 

1.또다시 싱글이 되다...(2004년6월)

2.황금점으로 전배나다...(2004년10월)

3.홀로 독립하다..(2004년12월)

4.진짜 노총각큰형이 결혼하다.(2004년9월)

5.응급실 실려가다(2004년11월)

6.형수가 조카를 임신하다.(2004년5월)

7.컴퓨터를 새로사다.

8.남은4일동안 무슨일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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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을 같이 살던 큰형과의 동거생활을 마감하고 2004년 눈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이사를 했다.

30년만에 내가 세대주가 되었다.

혼자 산다는것은 남에게 관섭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데로 모든걸 할수가 있어서 좋다.

그러나 그런 행동에 따른 결과에 대한 모든책임은 나에게로 고스란히 돌아옴으로서, 그만큼의 책임감 또한 무겁다.

어떤이는  독립하는 내게 부럽다고 말하곤한다. 하지만,

고3때, 읍소재지에서 1년을 자취생활을 했었고, 큰형이 결혼하기 전까지 자취라는것을 10년을 넘게 했왔던 나로서는 독립이라는 것에 대한 환상을 버린지 오래다.

허나, 무미건조해지는 삶이 되지 안토록 쌩뚱맞게 살아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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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날은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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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04-12-20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한 독립 만세!

만~ 세!!!
 


 남자일곱 여자하나!!

 내가 일하는 곳에 홍일점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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