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협이가  첨으로 집으로 오던날입니다.

할머니도 오시고 삼촌도 오고...


마냥 행복하고 기쁜날이였습니다..

안아보고 싶은 맘이 간절하지만  잠에서 깰까봐 그냥 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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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05-03-10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협이라 부러지 말고 이름을 다 불러라. 대협이라고...
예로부터 이름에 협자가 들어가는 사람들은 의협심이 강하고 대성하는 법이지. ㅋㅋ
축하한다.
 



헉~~ 맛있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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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 곳은 벌서 눈이 많이 녹았네요...

봄햇살에 冬장군도 어쩌지를 못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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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내린 삼월에 고향집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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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에 태어난 조카랍니다...

  벌써 이름까지 생겼구요~!!

  참 잘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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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5-03-07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협아~~ !! 삼촌 한번 봐주고 자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