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협이가  첨으로 집으로 오던날입니다.

할머니도 오시고 삼촌도 오고...


마냥 행복하고 기쁜날이였습니다..

안아보고 싶은 맘이 간절하지만  잠에서 깰까봐 그냥 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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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05-03-10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협이라 부러지 말고 이름을 다 불러라. 대협이라고...
예로부터 이름에 협자가 들어가는 사람들은 의협심이 강하고 대성하는 법이지. ㅋㅋ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