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소다.

어릴적 다니던 분교에서 100미터 가랑 떨어져있다.

요즘은 집집마다 정미기가 있기때문에  이곳에 가지 않지만,

십여년전만해도 이곳은  쌀을 찧으려는 동네사람들로 무척이나 분주했었다.

퉁~ 퉁~퉁~ 돌아가던 정미소 엔진 소리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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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7-10-30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 정미소도 없어졌다.
 



 오월햇살, 너무 따사롭다.

밭건너  나무에 가려진 곳이 큰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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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하는척!


뭐가 그리 즐거울까?


 이번에 요염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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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05-05-10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리 만화에 나오는 희동이?
이름은 확실히 모르겠는데, 젖꼭지 물고 있는 걔 같다.
그 아이가 삼십 대엔 아마도 두번 째 사진처럼...

전속질주로 도망간다... 휘리릭~
 

인연이였던것을  굳이  아니라 억지를 부리며 모질게 인연을  끊어놓은 지금.

생각하고 생각해 보면 분명 인연이였고 운명이였던것을...

눈물 지며 후회해 본들 무슨 소용이라..

다 부질없는것을.

다 미련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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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잠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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