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소다.

어릴적 다니던 분교에서 100미터 가랑 떨어져있다.

요즘은 집집마다 정미기가 있기때문에  이곳에 가지 않지만,

십여년전만해도 이곳은  쌀을 찧으려는 동네사람들로 무척이나 분주했었다.

퉁~ 퉁~퉁~ 돌아가던 정미소 엔진 소리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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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7-10-30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 정미소도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