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표지녀석 때문에 저도 그 느낌때문에 샀죠.. 낭패였습니다..
저는 책이 괜찮다 싶으면 다시 두 세번 독서 여러번 독서를 하는 편입니다..
그 책은 왠지....다시는 책꽂이에서 안 꺼낼듯 싶어용. 그 작가의 심오한 세계를 잘못이해해서인지는 몰라도 그냥 저는 시큰둥 했답니다.(y,y)
메인사진의 여성이 궁금해서 와봤어요.
머릿결이 상당히 실타레 처럼 보이네요..그 길에서 파는 엿가락을 손으로 쭉쭉 계속 늘려서 안에 땅콩가루 넣어서 파는 그.......꿀타레?-_-...허허허..
마델인가요? 호호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