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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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2007-07-23  

그 표지녀석 때문에 저도 그 느낌때문에 샀죠.. 낭패였습니다..

저는 책이 괜찮다 싶으면 다시 두 세번 독서 여러번 독서를 하는 편입니다..

그 책은 왠지....다시는 책꽂이에서 안 꺼낼듯 싶어용. 그 작가의 심오한 세계를 잘못이해해서인지는 몰라도 그냥 저는 시큰둥 했답니다.(y,y)

 
 
JINI 2007-07-23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울하군뇨...................
 


율무 2007-07-20  

메인사진의 여성이 궁금해서 와봤어요.

머릿결이 상당히 실타레 처럼 보이네요..그 길에서 파는 엿가락을 손으로 쭉쭉 계속 늘려서 안에 땅콩가루 넣어서 파는 그.......꿀타레?-_-...허허허..

마델인가요? 호호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JINI 2007-07-20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현이 참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

율무 2007-07-21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저 머리 따라해봤읍니다..................그림자에 비추어진 제 자신의 모습이란..덜덜.........무섭더군요 한마리의 메두사를 보는 듯한 -_-기분이였읍니다 ...+_+

JINI 2007-07-22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만두 2004-03-02  

안녕하세요...
제가 방명록에 처음 글을 남기는 영광을 안게 되었네요.
봄이 벌써 성큼 다가와 3월이네요. 즐겁고 활기찬 새 봄 맞으세요...
늦게나마 입춘대길하시길...
 
 
JINI 2004-03-02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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